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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렐] 컨츄리 코타지 카레볼 (빈티지코렐, 수입코렐)

10,800 w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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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탕, 쿠키, 젤리 담아서 먹었어요

작성자 임희영(ip:)

작성일 2011-03-03

조회 8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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쥔장님께서 주신 색색깔의 간식이 무지 많아서 먼저 여기에 담아서 울 딸이랑 냠냠 해봤어요. 요 아이가 파스텔 색상이어서 원색의 음식들이 무지 잘 어울리네요. 내일은 카레도 담아 먹어야겠어요. 근데 먹을 때 딸에게 요 접시를 뺏길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ㅠㅠ 암튼 같이 선물로 주신 예쁜 스티커도 잘 쓸게요. (어디에 써야 제일 예쁠까 머리 굴리는 중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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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잇츠 365

작성일 2011-03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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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영님~
카레볼은 정말 활용도 만점인 아이같아요~
간식을 담아먹는건 저도 생각못해봤는데
저도 해봐야겠어요
전 스파게티나 덮밥류에 주로 사용하거든요
사이즈도 넉넉하고 깊이가있어
국물자작한 요리엔 정말 딱인것 같아요
희영님도 이쁘게 사용하세요!!
스티커는 선물포장에 사용해보세요~~
행복한 하루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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