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아기 보리차 끓여줄 작은 주전자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,
스테인리스보다 위생적일 것 같아서도 그랬고, 일단 가격도 착하고 궁극적으로 너무 이뻐요......
귀염귀염해서 아기핑계로 질렀습니다 ㅋㅋㅋ
보리차 끓여봤는데 유리포트는 처음이라 약할까봐 걱정했는데,
생각보다 약해보이지도 않고 꽤 튼튼해보입니다 ㅎㅎ
(사진상 안에 티망은 보리차 끓여놓고 뺐습니다만 티망까지 넣어놔도 예뻐요)
때마침 딱 직화유리포트랑 이유식용 냄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
운 좋게 좋은 사이트를 찾아서 한번에 잘 산 것 같아요.
앞으로 다른 식기류나 소품들도 잘 부탁드릴게요~~
**같이 덤으로 주신 풍선모양 데코소품도 잘 쓸게요~ 감사합니당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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